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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PWA

[PWA] 자바 패키지 파일 생성

by cbwstar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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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바 패키지 파일 생성

3.2.1 자바 환경설정 파일 만들기

src/main/java 밑에 pwapush에 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Package 선택

Name에 pwapush.config 입력후 Finish 버튼을 클릭하여 패키지 를 생성한다.

생성된 패키지 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New->Class 를 클릭하여 WebConfig.java 파일을 생성하자

 

WebConfig.java 파일은 환경설정 파일로 서버가 기동될때 최초로 메모리에 환경설정을 로딩하는 기능을 처리한다.

WebMvcConfigure을 상속 받아서 json형식을 데이터를 사용하겠다고 설정하는 부분이다.

package pwapush.config;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Bean;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web.servlet.config.annotation.ViewControllerRegistry;
import org.springframework.web.servlet.config.annotation.WebMvcConfigurer;
import org.springframework.web.servlet.view.json.MappingJackson2JsonView;

@Configuration
public class WebConfig implements WebMvcConfigurer{

@Override
public void addViewControllers(ViewControllerRegistry registry) {
}

@Bean
    MappingJackson2JsonView jsonView(){
        return new MappingJackson2JsonView();
    }

}
 

소스를 붙여 넣는다.

 

3.2.2 모델 만들기

  • 데이터 베이스 연동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을수 있는 모델을 만들자
  • Entity라고 하는데 DB에 테이블이라고 보면 된다. 자바에서는 ORM (Object Relational Mapping) 이다.

ORM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개념만 알고 넘어가자.

 

ORM이란?

ORM은 Object Relational Mapping 즉, 객체-관계 매핑의 줄임말이다. 객체-관계 매핑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우리가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에서 쓰이는 객체라는 개념을 구현한 클래스와 RDB(Relational DataBase)에서 쓰이는 데이터인 테이블 자동으로 매핑(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클래스와 테이블은 서로가 기존부터 호환가능성을 두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일치가 발생하는데, 이를 ORM을 통해 객체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SQL문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불일치를 해결한다. 따라서 ORM을 이용하면 따로 SQL문을 짤 필요없이 객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ORM의 장단점

장점

완벽한 객체지향적인 코드

ORM을 이용하면 SQL문이 아닌 클래스의 메서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어, 개발자가 객체 모델만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한다. SQL 문을 사용하면서 같이 필요한 선언문, 할당, 종료 같은 부수적인 코드가 사라지거나 줄어들며, 각종 객체에 대한 코드를 별도로 작성하여 코드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객체지향적 접근과 SQL의 절차적/순차적 접근이 혼재되어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오직 객체지향적 접근만 고려하면 되기때문에 생산성이 증가한다.

 

재사용, 유지보수, 리팩토링 용이성

ORM은 기존 객체와 독립적으로 작성되어있고, 객체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매핑하는 정보가 명확하기 때문에 ERD를 보는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종속성 하락

객체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SQL문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객체의 자료형 타입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RDBMS의 데이터 구조와 객체지향 모델 사이의 간격을 좁힐 수 있다. 객체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DBMS를 교체하는 큰 작업에도 리스크가 적고 드는 시간도 줄어든다. 예들 들어 자바에서 가공할 경우 equals, hashCode의 오버라이드 같은 자바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간결하고 빠르게 가공할 수 있다.

 

단점

ORM이 모든 걸 해결해줄 수 없다.

ORM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편리하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설계해야한다. 프로젝트의 복잡성이 커질 수록 난이도도 올라가고 부족한 설계로 잘못 구현되었을 경우 속도 저하 및 일관성을 무너뜨리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부 자주 사용되는 대형 SQL문은 속도를 위해 별도의 튜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SQL문을 써야할 수도 있다.

 

객체-관계 간의 불일치

다음과 같은 특성에서 객체-관계 간의 불일치가 생긴다.

 

세분성(Granularity)

경우에 따라서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테이블 수보다 더 많은 클래스를 가진 모델이 생길 수 있다.

 

상속성(Inheritance)

RDBMS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인 상속 개념이 없다.

 

일치(Identity)

RDBMS는 기본키(primary key)를 이용하여 동일성을 정의한다. 그러나 자바는 객체 식별(a==b)과 객체 동일성(a.equals(b))을 모두 정의한다.

 

연관성(Associations)

 

객체지향 언어는 방향성이 있는 객체의 참조(reference)를 사용하여 연관성을 나타내지만 RDBMS는 방향성이 없는 외래키(foreign key)를 이용해서 나타낸다.

 

 

탐색(Navigation)

자바와 RDBMS에서 객체를 접근하는 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자바는 그래프형태로 하나의 연결에서 다른 연결로 이동하며 탐색한다. 그러나 RDBMS에서는 일반적으로 SQL문을 최소화하고 JOIN을 통해 여러 엔티티를 로드하고 원하는 대상 엔티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탐색한다.

 

ORM 프레임워크들

JPA/Hibernate

JPA(Java Persistence API)는 자바의 ORM 기술 표준으로 인터페이스의 모음이다. 이러한 JPA 표준 명세를 구현한 구현체가 바로 Hibernate이다.

 

Sequelize

Sequelize는 Postgres, MySQL, MariaDB, SQLite 등을 지원하는 Promise에 기반한 비동기로 동작하는 Node.js ORM이다.

 

Django ORM

python기반 프레임워크인 Django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ORM이다.

 

  • 모델 패키지를 만들자 pwapush위치에 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New->Package 를 클릭하여 창이 뜨면 Name에 pwapush.model을 입력하고 Finish버튼을 클릭한다.

 

생성된 패키지 폴더에 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New->Class 선택하여 UserSubscriInfo.java 로 Class 파일을 만든다.

UserSubscriInfo.java  파일에 아래의 내용을 입력한다.

package pwapush.model;

import java.sql.Timestamp;
import javax.persistence.Column;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ionType;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org.hibernate.annotations.CreationTimestamp;
import lombok.Data;

@Data //lombok
@Entity  //JPA -> ORM
public class UserSubscriInfo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int id;

@Column(name = "p256dh",length = 100)
private String p256dh;             //p256dh 사용자 브라우저 고유키

@Column(name = "author", length = 100)
private String author;            //사용권한

@Column(columnDefinition = "varchar(200) comment 'endpoint'")
private String endpoint;        //브라우저 url

@Column(name = "expirationTime", length = 100)
private String expirationTime;

@Column(name = "useYn", length = 1)
private String useYn;           //사용유무

@CreationTimestamp              // 자동으로 현재 시간이 세팅
private Timestamp createDate;

@CreationTimestamp              // 자동으로 현재 시간이 세팅
private Timestamp updateDate;

}
 

 

주석으로 설명을 달아 놓았다.

 id 부분은 시퀀스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유일키 pk를 설정하였다.

p256dh는 push 알림에서 사용자가 구독을 누르면 사용자의 고유 브라우저 키값을 받아서 저장을 하였다가 push 알림 메세지가 있을때 고유 브라우저 키값을 읽어서 해당 브라우저로 알림을 보낸다. 브라우저 마다 고유키가 있다.

author은 사용권한이 있는지 설정한다.

endpoint는 어디로 접속을 해야 할지 주소값이다.

expiratonTime 알림메세지 만료일이다. 만료일이 끝나면 더이상 알림을 보내지 않는다.

useYn은 알림을 사용할지 안할지를 설정한다.

createDate 최초 등록일자

updateDate 수정일자 인데 여기서는 사용하지는 않는다.

Entity 모델이 만들어졌다. h2db 를 사용한다고 설정을 하였기 때문에 서버에 재 기동될때 여기 정보를 바탕으로 테이블을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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