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테더(USDT) 법정통화 미국달러와 1:1로 가격이 유지되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테더
테더(USDT)는 법정 통화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지원 플랫폼이며, 미국 달러와 1:1로 가격이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테더 운영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USDT의 준비금을 현금, 채권, 비트코인 등의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처음 발행된 USDT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은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3위의 가상자산입니다.
USDT는 이더리움, 트론 등 14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행이 가능하며 타 자산과의 교환, 결제 등의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발행처 및 발행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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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및 특징
[준비금 공개]
USDT 발행에 사용되는 준비금과 발행 현황은 홈페이지 상에 매 분기로 공시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30일 공개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시가총액 대비 준비금은 103% 수준으로 유통 중인 USDT보다 더 많은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장 유동성 제공]
USDT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은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3위, 24시간 거래대금 1위의 가상자산으로, 가상자산 시장 유동성 제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멀티체인 지원]
USDT는 14개의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행됩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네트워크에서 USDT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테더의 차트는 보디시피 그냥 달러에 흐름대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 코인처럼 폭락하고 그런게 아니라 미국달러와 1:1로 교환하는 마켓에서 안전 자산이라고 할수 있겠죠
다른코인을 팔아서 테더로 바꾸어 놓았다가 테더는 변동성이 달러와 같기 때문에 그냥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씁니다. 바이낸스같은 외국 거래소에서 사용할려면 원화로 가지고 있을수 없으니까, 테더로 바꾸어 놓고 거래를 보통 합니다.
외국거래소와 국내거래소의 코인 가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빠르게 송금할수 있고 수수료가 저렴한 리플로 바꾸어서 외국사이트로 송금후 테더로 바꾸고 필요한 코인을 사서 국내거래서와 환차익이 생기면 일명 김치프리미엄이 붙으면 똑같은 코인인데 10%이상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많이 있었습니다.